北, 전국체전 ‘이북5도 선수단’ 참가에 “南, 체육도 대결광기”

입력 2013-11-01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은 1일 전국체육대회에 ‘이북5도 선수단’이 참가한 점을 들어 “남한이 체육분야에서도 대결광기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는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얼마 전 괴뢰들은 인천에서 전국체육대회라는 것을 벌여놓고 여기에 월남도주한 민족반역자들을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을 긁어모아 ‘이북5도 선수단’이라는 것을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화협은 “이것은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체육 정신과 민족의 화해, 단합에 배치되는 노골적인 반공화국 적대행위”라면서 북한에 대한 정치적 도발이자 존엄·체제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달 인천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는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의 2, 3세로 구성된 50여명의 이북5도 선수단이 참석했다. 성화 봉송 주자엔 탈북자가 포함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45,000
    • -1.31%
    • 이더리움
    • 3,38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56%
    • 리플
    • 2,042
    • -1.4%
    • 솔라나
    • 124,000
    • -1.04%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16%
    • 체인링크
    • 13,680
    • -0.44%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