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비자금 조성 사실에 대해서 부인했다.
이 부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비자금 조성 사실을 묻는 민병두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비자금은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입력 2013-11-01 14:40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비자금 조성 사실에 대해서 부인했다.
이 부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비자금 조성 사실을 묻는 민병두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비자금은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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