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핫해치 '시로코'…해치백에서 쿠페로 변신?

입력 2013-11-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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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부터 쿠페 가능성 제기, 獨아우토빌트 "완벽한 스포츠 쿠페 될 것"

▲폭스바겐의 스포츠 해치백 시로코가 2017년 등장할 차기작부터 3박스에 가까운 쿠페 스타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 선보일 부분변경 모델의 예상 이미지. 폭스바겐의 차세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고 한결 날카로운 이미지를 지녔다.(사진=카미디어)

폭스바겐의 소형 스포츠 해치백 '시로코'가 쿠페로 거듭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는 최근호를 통해 “차세대 시로코는 완벽한 스포츠 쿠페로 태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우토빌트>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시로코는 4인승 2도어 구성을 이어가지만 해치백 스타일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완벽한 3박스 타입의 쿠페가 아니어도 현행 해치백 스타일은 벗어난다는 관측이다.

엔진은 1.4리터부터 2.0리터까지 차별화하고 고성능 R버전도 준비한다.

내년께 등장할 부분변경 모델은 차세대 폭스바겐 소형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 현행보다 헤드램드 위아래 너비를 줄이면서 한결 날카로운 이미지를 담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아우토빌트>가 언급한 쿠페형 시로코는 2017년 풀모델 체인지 때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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