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지원도 스마트폰으로 ...알리안츠, 모바일 입사지원시스템 도입

입력 2013-11-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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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그룹의 모바일 입사 지원 관리 시스템. 사진제공 알리안츠그룹

이제 입사 지원도 스마트폰으로 하는 시대가 왔다.

알리안츠그룹은 모바일 입사지원 관리시스템(mobile Application Tracking System)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알리안츠 입사 지원자들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알리안츠 글로벌 취업포털에 접속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모바일 입사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 없다.

입사 지원자들은 전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알리안츠그룹내 공석 상태의 직책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 프로필을 생성하거나 해당 직책에 바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커버 레터를 제출하거나 추천서와 같은 서류를 업로드도 할 필요가 없다. 관련 업무 경력, 해당 직무를 위한 교육 경험, 연락처만 기입하면 된다. 알리안츠 그룹 인사부는 제출된 지원서에 대해 1차 검토 후, 후보자들에게 직접 연락해 이후 절차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크리스찬 핀크 알리안츠 그룹 최고 인사담당자는 “알리안츠 그룹은 모바일 인터넷 사용 증가에 따라 2012년 중반에 이미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취업 웹사이트를 개발했다. 채용 공고 확인과 지원 과정을 모바일 기기로 옮기고자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알리안츠는 추가적인 모바일 채용 기능을 개발 중”이라며 “한번의 클릭으로 커리어 네트워크에 저장돼 있는 본인의 모바일 지원서나 이력서를 회사에 송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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