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플러스에 1000억원 투자

입력 2013-10-31 1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는 자회사 라인 플러스에 신규로 투자한 것과 관련해 다국적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해외 가입자 증가에 따른 사업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31일 설명했다.

라인 플러스는 네이버의 다국적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해외 사업을 위해 올해 2월 신설한 회사로 이날 1000억원 규모(200만 주)의 유상증자 사실을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지난 7월 600억원 규모(120만 주)로 실시한 데 이은 두 번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91,000
    • -2.15%
    • 이더리움
    • 4,769,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1.42%
    • 리플
    • 3,002
    • -2.72%
    • 솔라나
    • 195,200
    • -4.59%
    • 에이다
    • 632
    • -8.67%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362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80
    • -1.72%
    • 체인링크
    • 20,210
    • -4.35%
    • 샌드박스
    • 202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