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교통사고 심경 “차도 사람도 멀쩡한데 다짜고짜 목 잡고”

입력 2013-10-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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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이(사진 = 뉴시스)

배우 윤소이가 교통사고 심경을 전했다.

윤소이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앞차를 박았다. 목 잡고 내린다. 다짜고짜 소리를 지른다. 죄송하다고 보험처리 해드리겠다하니 보험처리가 뭐냐며 개인번호 달란다. 개인번호는 못준다하니 쌍욕을 한다. 보험회사 전화왔다. 입원한단다. 차도 사람도 멀쩡한데 이런 사람이 진짜있었구나. 화가 난다”고 전했다.

윤소이는 이어 “맙소사. 평생 먹을 욕을 대도로변 사거리에서 다 먹었어요. 차도 사람도 모두가 멀쩡한데 억울해요. 나도 삼성화재도...”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윤소이는 또 “떠나고 싶다”는 짧은 멘트로 심경을 전했다.

윤소이의 말에 네티즌들은 “자해공갈단과 무엇이 다르냐. 저런 사람들은 양심도 없는 사람”, “깡패가 따로 없네”, “연예인이라 더 피해본 듯”, “다짜고짜 쌍욕하고 목 잡고, 못 배운 사람 티 팍팍 내는구나”, “저런 사람이 자기 가족 앞에서는 성인군자인 척 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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