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하한가]경남기업, 워크아웃 신청에 ‘풀썩’

입력 2013-10-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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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이 워크아웃 신청 소식에 하한가로 주저 앉았다.

경남기업은 3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650원(14.91%) 급락한 371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에서 매도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전일 경남기업은 기업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주채권 은행인 신한은행 등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차입금 상환 등을 위해 500억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 요청했다. 이날 채권단은 전체 회의를 열고 워크아웃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기업은 시공능력 순위 21위의 종합건설업체로 2009년 1월 건설업체 구조조정 당시 워크아웃 대상에 선정됐다. 2011년 5월 워크아웃을 졸업했으나 사업 부진 등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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