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간 호박, 제작과정 보니…"한 편의 영화같아"

입력 2013-10-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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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간 호박

'우주로 간 호박'이 화제가 된 가운데 제작 과정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아일랜드에 사는 할아버지 유진 머레이는 손자 세바스찬을 위해 하늘로 날린 호박 동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손자를 위해 호박을 사온 할아버지는 손자 세바스찬과 함께 호박을 조각한다. 세바스찬은 얼굴을 갖게 된 호박을 친구처럼 생각하고 호박에게 양치질을 해주는가 하면 함께 방에서 놀기도한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호박을 날려보내기로 하고 할아버지와 손자는 대형풍선에 호박을 매단 뒤 카메라와 함께 하늘로 날려 보낸다.

우주로 간 호박 제작과정을 본 네티즌들은 "우주로 간 호박, 따뜻한 영화 한편을 본 것 같다" "우주로 간 호박, 저런 할아버지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우주로 간 호박, 세바스찬 너무 귀엽다" "우주로 간 호박, 할아버지와 손자 오랫동안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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