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감독, “올시즌은 1강 2중 4약, 우리는 4약”...1강은 어디?

입력 2013-10-28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디어데이에서 올시즌 각오를 밝히는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사진=뉴시스)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미디어데이에는 올시즌 활약할 남자부 7개팀 감독과 주장 그리고 외국인선수가 함께 자리해 올시즌 각오와 전망을 밝혔다.

눈길을 끈 것은 지난 시즌 우승팀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의 발언이었다. “1강 2중 4약이 될 것”으로 전망한 신 감독은 “1강은 모두가 다 알고 있듯 현대캐피탈이다”라고 전망했다. 2중을 대한항공과 우리카드로 전망한 신치용 감독은 이어 “우리를 포함해 나머지 4팀은 모두 거기서 거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은 신치용 감독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우선 감사한다”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원래 신치용 감독은 시즌 개막 전 항상 저렇게 말을 한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어 김 감독은 “문성민이 부상으로 오랜 기간 나올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승 후보로 꼽아준 것에 감사하다”며 “대한항공, 삼성화재, 우리카드, LIG 등의 전력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경기가 많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51,000
    • -0.14%
    • 이더리움
    • 3,392,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89%
    • 리플
    • 2,056
    • -0.92%
    • 솔라나
    • 131,000
    • -0.3%
    • 에이다
    • 391
    • -0.76%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25%
    • 체인링크
    • 14,700
    • -0.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