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75%, 승차감에서 미니 쿠퍼 아닌 쏘울 선택”

입력 2013-10-28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의 75%가 승차감에서 BMW그룹의 ‘미니쿠퍼’가 아닌 기아자동차의 ‘올 뉴 쏘울’을 선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아차는 2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올 뉴 쏘울 미디어 시승회에서 고객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는 내부 인테리어 평가와 승차감으로 나눠 진행했다.

우선 고객들에게 안대를 채우고 올 뉴 쏘울과 미니쿠퍼에 들어가 내부 인터리어를 평가하게 했다.

조사 결과 쏘울을 수입차로 소개했을 때는 고객의 89%가 쏘울의 내부 인테리어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쏘울을 국산차로 소개했을 때는 설문 참여자의 74%가 내부 인테리어가 우수한 차량으로 쏘울을 꼽았다.

안대를 찬 채 보조석에서 쏘울과 미니쿠퍼를 시승했을 때는 참여자의 75%가 쏘울의 승차감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정선교 기아차 국내상품팀장(부장)은 “올 뉴 쏘울은 국내 소비자의 높은 상품성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스타일 뿐 아니라, 주행감, 승차감, 안전성까지 만족시키기 위해 기본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정 부장은 “특히 미니쿠퍼는 3500만원으로 쏘울의 두 배 가격이어서 가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며 “쏘울이 미니쿠퍼보다 더 나은 가치가 있는 지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99,000
    • +0.59%
    • 이더리움
    • 2,612,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0.67%
    • 리플
    • 1,704
    • -0.58%
    • 솔라나
    • 109,400
    • -1%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7
    • -4.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46%
    • 체인링크
    • 11,910
    • +0.34%
    • 샌드박스
    • 83.23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