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율, 정부 개입 경계감에 2.1원↑…1060원대 중반 등락 전망

입력 2013-10-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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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정부 개입 경계감에 1060대의 지지선을 유지하면 상승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1원 오른 달러달 1063.9원에 개장했다. 그러나 이날 환율은 오전 9시44분 기준 달러당 1061.65원에 거래되며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외환당국은 최근 원화 강세가 경기 회복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는 주요 변수로 보고 외환시장 변동성 축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원·달러 환율은 1060원 선에서 지지력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날 환율은 1060원 중반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재부와 한은은 지난 23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달러당 1054.5원으로 연중 최저점을 찍자 2008년 7월 이후 5년 만에 공동으로 개입, 환율을 1060원대로 끌어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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