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강판, 코칭스태프 실수... 네티즌 "왜 내려가는지 모를듯"

입력 2013-10-27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판

(사진=뉴시스)

유희관이 두산 코칭스태프 실수로 인해 마운드에서 강판당했다.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3⅔이닝 5피안타 1탈삼진 1사사구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유희관은 4회 선두타자 박석민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다. 그러자 두산 정명원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유희관을 다독였다. 하지만 유희관은 다음타자 최형우에게 중전안타까지 맞으며 무사 1, 3루에 몰렸다.

이후 1사 만루에서 손시헌의 실책으로 1점을 내준 유희관은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이지영에게 좌익수 뜬공을 허용했다. 이 때 3루 주자 최형우가 홈으로 쇄도했고 결과는 세이프.

이 때 김진욱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포수 최재훈의 블로킹이 성공한 것이 아닌가라고 나광남 주심에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강성우 배터리코치가 최재훈을 다독이기 위해 다가갔다.

이 때 최재훈이 유희관에게 다가가고 있었고 자연스레 강성우 코치도 마운드 방향으로 향했다.

이것이 코칭스태프의 마운드 방문으로 인정됐다.

한 이닝에 코칭스태프가 두 번째로 마운드에 오르면 해당 투수를 무조건 교체해야한다는 규칙에 따라 유희관은 마운드에서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 두산 벤치가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네티즌은 "(유희관이) 왜 내려가는지 모를듯", "유희관 강판 당한거야?", "이런 황당한 강판이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29,000
    • +6.91%
    • 이더리움
    • 3,454,000
    • +7.84%
    • 비트코인 캐시
    • 394,000
    • +28.17%
    • 리플
    • 2,002
    • +14.6%
    • 솔라나
    • 128,600
    • +6.55%
    • 에이다
    • 316
    • +14.91%
    • 트론
    • 472
    • +1.51%
    • 스텔라루멘
    • 278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30
    • +10.79%
    • 체인링크
    • 16,500
    • +12.02%
    • 샌드박스
    • 67.16
    • +1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