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인허가·착공실적 등 모두 9개월 연속 감소

입력 2013-10-27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경기 침체와 건설사의 자금난이 장기화하면서 주택 인허가 실적 등 주택공급 실적이 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총 3만3869가구로 작년 동월대비 35.1%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5241가구로 작년 동월대비 42.3% 감소했고 지방은 1만8448가구로 27.6% 줄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9676가구로 작년보다 46.6%, 아파트 외 주택은 1만4193가구로 7.7%가 각각 감소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작년 동월 대비 45.2% 감소한 5411가구로 올해 들어 9개월 연속 감소했다.

건축 주체별로는 민간 건설사가 2만9996가구로 지난해보다 40.1% 감소한 반면 공공은 3873가구로 83.2% 중가했다.

지난달 착공·분양·준공 실적도 예년에 비해 모두 감소했다.

착공은 3만47가구로 작년 동월에 비해 36.7% 감소했다. 수도권이 40.8% 줄어든 1만4555가구, 지방이 32.3% 감소한 1만5492가구가 착공하는 데 그쳤다.

지난달 분양승인 물량은 2만3982가구로 작년 동월에 비해 16.5% 감소했고 준공 실적은 3만1302가구로 2.7%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38,000
    • +1.33%
    • 이더리움
    • 3,440,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72%
    • 리플
    • 2,241
    • +3.8%
    • 솔라나
    • 138,600
    • +0.8%
    • 에이다
    • 425
    • +1.67%
    • 트론
    • 445
    • +1.83%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5%
    • 체인링크
    • 14,450
    • +1.9%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