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중학교 내 집단폭행…경찰 수사

입력 2013-10-25 2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시내 모 중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이 같은 학교 선배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고속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후배를 집단폭행한 혐의(공동상해)로 중학교 3학년 H(15)군 등 4명과 폭행을 지시한 혐의(공동상해 교사)로 고등학교 1학년 L(16)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H군 등 4명은 지난 21일 오후 1시 20분께 제주시내 모 중학교 내 화장실과 1학년 교실 등에서 2학년 학생인 K(14)군의 얼굴과 배 등을 때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귀포시 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L군은 H군에게 K군을 폭행하라고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K군과 그의 어머니는 24일 경찰서를 찾아가 H군 등 5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한편 해당 중학교 측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가해 학생 중 3명에 대해 출석정지 조치를 하는 한편 조만간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어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18,000
    • +0.89%
    • 이더리움
    • 2,619,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43%
    • 리플
    • 1,714
    • -0.81%
    • 솔라나
    • 109,900
    • -2.14%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502
    • +1.83%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0.56%
    • 체인링크
    • 12,020
    • +0.42%
    • 샌드박스
    • 84.76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