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발로 건드린 경찰 “시신 조각 발로 건드린 이유는…”

입력 2013-10-25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신 발로 건드린 경찰

시신 발로 건드린 경찰이 문책성 전보 조치를 받았다.

투신 자살사건 현장에 출동했던 현직 파출소장이 시신 조각 일부를 발로 건드린 사실이 드러나 전보 조치됐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내부 감찰 결과 관내 파출소장 김 모 씨가 지난달 16일 서울 서초동 투신 자살 현장에 출동해 시신 조각 일부를 발로 건드린 사실을 확인했다”며 “초동조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문책성 전보조치했다”고 밝혔다.

감찰 과정에서 김 소장은 “시신 일부분을 발로 건드린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지만 “시신이 도로에 떨어졌기 때문에 차량 등에 훼손되지 않도록 조치하려고 무의식적으로 발로 밀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42,000
    • +0.26%
    • 이더리움
    • 3,388,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
    • 리플
    • 2,222
    • +2.49%
    • 솔라나
    • 137,900
    • +0.29%
    • 에이다
    • 417
    • -1.18%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5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91%
    • 체인링크
    • 14,300
    • +0.21%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