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 5s·5c 개통 시작… 1호 가입자는?

입력 2013-10-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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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전국 올레매장과 올레닷컴에서 사전 예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 5s·5c 개통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줄을 서 아이폰 5s 1호 개통 고객이 된 박정준 씨(남·32세)는 “서울 전 지역에 구축된 광대역 LTE의 빨라진 속도를 체험하고 싶었다”며 “2배 빠른 기변 혜택으로 1년만 지나면 차기 아이폰으로 바꿀 수 있고 지니(genie) 1년 무료 혜택 등이 마음에 들어 KT를 선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KT T&C부문 마케팅본부장 박혜정 전무는 이날 올레스퀘어에서 1호 개통 고객인 박정준 씨에게 축하 꽃다발과 함께 ‘완전무한 67 요금’ 1년 무료 이용권을 직접 전달했다.

KT에서 ‘아이폰 5s·5c’를 개통한 고객은 1년 후 잔여할부금과 할인반환금 없이 차기 아이폰 등 최신 폰으로 교체가 가능한 ‘2배 빠른 기변’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올레 tv 모바일팩’ 신규 가입시 6개월 50% 할인, ‘LTE 완전무한 요금제’로 가입시 최고 음질의 ‘지니(genie)’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1년 무료 등의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T T&C부문 마케팅본부장 박혜정 전무는 “KT 아이폰 고객은 타사 속도 대결에서 96%의 승률을 기록한 ‘광대역 LTE’의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다”며 “대한민국 아이폰 리더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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