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검찰 정권 눈치보기 본격화

입력 2013-10-19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채동욱 검찰총장 찍어내기 이후 검찰 수뇌부의 정권 눈치보기가 본격화된 것 아닌가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 없다"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의당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전날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하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의 특별수사팀장 업무 배제와 관련해 이같이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수사팀은 국정원 트윗 공작으로 혐의를 확대해 공소장을 변경하고자 했지만 검찰 수뇌부는 청와대의 심기를 건드릴까 노심초사해 아무런 사전 주의 조차 없이 곧바로 직위 해제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심 원내대표는 "채 총장 찍어내기,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에 이어 직무 배제까지 이 정부에서는 장관이든, 기관장이든, 수사책임자든 소신을 갖고 일하려면 직을 걸지 않으면 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들은 자리를 내놔야 하는 정권에서 정의로운 법집행 기대는 난망하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24,000
    • -0.99%
    • 이더리움
    • 3,381,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64%
    • 리플
    • 2,046
    • -1.82%
    • 솔라나
    • 130,500
    • +0.23%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514
    • +0.78%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1.75%
    • 체인링크
    • 14,560
    • -0.4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