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워런트 장내매수로 최대주주 지분 증가

입력 2013-10-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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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쎌의 최대주주인 리치커뮤니케이션즈는 17일 공시를 통해 하이쎌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지분이 늘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리치커뮤니케이션즈는 하이쎌의 주주배정 유상증자(기준일 9월25일)에 따라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 3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특수관계인인 이용복 대표이사도 3만주를 장내 매수하면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이 늘었다.

문양근 총괄대표는 “최대주주인 리치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에 배정받은 유상신주를 100% 취득하는 것은 물론이고 신주인수권증서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이 늘었다”면서 “이는 하이쎌의 향후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또 “잠재지분을 보유해 2대주주에 있는 이용복 대표이사도 미래성장성에 대해 생각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장내 매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치커뮤니케이션즈는 유상증자 참여 및 신주인수권증서 추가 취득으로 보유지분을 21.17%로 늘렸다. 특수관계인 보유지분까지 더하면 지분이 28.94%까지 늘어나게 된다. 하이쎌의 신주인수권증서는 10월16일부터 22일까지 5거래일 동안 상장돼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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