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미국 리스크 해소 하루만에 반등

입력 2013-10-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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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미국 부채한도 상한 조정 완료 소식에 하루반에 반등세다.

1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45포인트(0.47%) 오른 528.13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미국발 훈풍에 530선을 회복하며 장을 시작한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억원, 6억원 순매수중이며 기관은 38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 방송서비스, 제약, 비금속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다. 특히 섬유의류는 2% 이상 오르고 있고 금속, 컴퓨터서비스는 1% 이상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GS홈쇼핑,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는 강보합권에 머무르고 있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CJ오셔핑, 동서 등은 약보합세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한 661개 종목이 상승중이며 하한가 없이 217개 종목은 하락세다. 9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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