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부 지진 사망자 110명으로 늘어

입력 2013-10-16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리핀 세부 인근 보홀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10명으로 늘어났다고 16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보홀에서 지진 피해자 구조작업을 총괄지휘하는 군 지도부는 이날 100명의 시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부에서 최소 9명이, 인근 다른 섬에서도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가 파악돼 이번 지진의 사망자는 모두 110명이 됐다.

한편 세부에서 사무실 건물과 주택 잔해에 깔렸던 생존자 3명이 구출되기도 했으나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희생자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

정부는 길이 끊기고 다리가 무너진 곳이 많아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0,000
    • +3.47%
    • 이더리움
    • 3,472,000
    • +9.63%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58%
    • 리플
    • 2,267
    • +7.19%
    • 솔라나
    • 142,100
    • +5.89%
    • 에이다
    • 427
    • +8.38%
    • 트론
    • 434
    • -0.91%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2.11%
    • 체인링크
    • 14,680
    • +6.84%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