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열애설 부인 "박선영에 집적거린 건 맞지만..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

입력 2013-10-16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성재 열애설 부인, 박선영

배성재(35) 아나운서가 박선영(31)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배성재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6년 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후 쭉- 친한 선후배입니다.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고 제보한 분이 사내에 계셨나봐요. 사귀지 않습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며 열애설을 해명했다.

한편 이날 스타투데이는 SBS 박선영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6년 전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 2010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03,000
    • +0.54%
    • 이더리움
    • 5,088,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0.58%
    • 리플
    • 692
    • -0.43%
    • 솔라나
    • 210,900
    • +2.98%
    • 에이다
    • 588
    • +0.68%
    • 이오스
    • 923
    • -1.39%
    • 트론
    • 165
    • +0.61%
    • 스텔라루멘
    • 14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700
    • -0.92%
    • 체인링크
    • 21,410
    • +1.86%
    • 샌드박스
    • 53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