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브' 김선아 "3개월간 하반신 안써…육체적 고통 많았다"

입력 2013-10-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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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브' 김선아

('더 파이브' 김선아/사진제공=뉴시스)
'더 파이브'로 스크린에 돌아온 김선아가 하반신이 마비된 채 3개월간 휠체어에서 살아야 했던 고충을 토로했다.

김선아는 15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휠체어를 처음 타는데 전동과 수동을 연습했다. 보는 것과 타는 것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막상 촬영 들어가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넘어졌을 때도 하반신이 마비된 상태라 기어 다녀야 했다. 허리 밑에서는 움직임이 있으면 안 되니 무릎과 발목을 묶어야 했다. 또 상체만 좀 움직이다 보니 다치는 곳이 많았다. 아직까지 낫지 않아서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 앞에서 사랑하는 가족 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를 대신해 복수에 나서는 다섯명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오는 11월 14일 개봉된다.

'더 파이브' 김선아 소식에 네티즌은 "'더 파이브' 김선아, 로코 여왕의 스릴러 기대된다~" "'더 파이브' 김선아, 꼭 봐야지" "'더 파이브' 김선아, 미리 예약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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