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감]중진공 ‘스마일스토리지’ 채용률 15% 그쳐… 일자리 해소 미흡

입력 2013-10-15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스마일스토리지’ 사업이 미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새누리당)은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도입한 스마일스토리지 사업를 통해 채용된 인원이 417명, 채용률이 15.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스마일스토리지는 1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진공이 발굴한 우수 중소기업인 ‘으뜸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매칭시키고 있다.

문제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으뜸기업들에 대한 홍보만 강화할 뿐 정작 일자리 미스 매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마일스토리지 사업의 으뜸기업 채용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1821명의 채용공고를 냈으나 실제 채용인원은 201명(채용률 18%)에 그쳤다. 올해에도 930명 채용 공고에 실제 채용된 인원은 216명(채용률 23%)에 머물렀다.

김 의원은 “스마일스토리지 사업이 중소기업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으뜸기업 선정 절차나 채점한 점수 등이 공시돼 정확한 정보가 청년 구직자에게 전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74,000
    • +1.73%
    • 이더리움
    • 2,978,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38%
    • 리플
    • 2,013
    • +0.55%
    • 솔라나
    • 126,400
    • +3.69%
    • 에이다
    • 380
    • +1.88%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1.2%
    • 체인링크
    • 13,190
    • +3.3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