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트라고 엑시언트 1호차’ 미래해운에 전달

입력 2013-10-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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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미래해운 회장(왼쪽)과 함명창 현대차 상용국내사업부장(오른쪽)이 11일 인천시 중구 신흥동 현대 상용차 복합거점 ‘블루 라운지’에서 진행된 ‘트라고 엑시언트 1호차 전달식’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11일 ‘트라고 엑시언트 1호차 전달식’을 갖고 전국 21개의 상용부문 트럭 판매 거점을 통해 차량 인도를 시작했다.

현대차는 이날 인천시 중구 신흥동 현대 상용차 복합거점인 ‘블루 라운지’에서 미래해운 박상용 회장에게 트라고 엑시언트 1호차와 함께 이를 기념한 황금 열쇠를 전달했다. 현대차와 함께 텔레매틱스 ‘블루링크 트럭&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KT도 박 회장에게 블루링크 서비스 5년 무료 이용권과 제주도 여행상품권(1인 4매)을 증정했다.

박 회장은 “트라고 엑시언트의 우수한 동력 성능과 높은 경제성에 반해 구입을 결정하게 됐다”며 “내구성과 연비, 향상된 감성 품질은 해운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대차 상용부문에서 7년 만에 나온 신차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그동안 트라고 엑시언트를 기다려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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