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구리갈매 B1블록 1075가구 분양

입력 2013-10-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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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822만~914만원…시세보다 20% 이상 저렴

▲구리갈매 위치도.(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지구 B1블록에 분양주택 총 1075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4㎡형 281가구 및 84㎡형 794가구로 구성됐다.

구리갈매지구는 수도권의 보금자리주택지구로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 143만㎡에 총 인구 2만65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9912가구의 주택이 건설된다. 이 중 6499가구가 보금자리주택이고, 이번 분양하는 블록이 지구내 최초 분양 블록이다.

분양가는 남양주별내 등 주변지역 시세인 3.3㎡당 1100만원보다 20% 이상 저렴한 3.3㎡당 822만~914만원으로 책정돼 가구당 2억4000만~3억1000만원 수준이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3순위를 받을 예정이다.

구리갈매지구는 구리시청에서 약 4㎞, 서울(서울시청기준) 도심 북동측 14㎞ 지점에 있다. 국도 47호선,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등 기간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경춘선 복합전철 계획 및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계획 등으로 입지가 탁월하다는 평가다.

지구내 거주민은 걸어서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북부간선도로 확장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구 내 유치원(1개), 초등학교(2개), 중학교(1개), 고등학교(1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대치동과 버금가는 노원구라는 강북의 교육 1번지가 있어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문의: LH콜센터 16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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