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정기국회서 대안적 비판자로 위상 세울 것”

입력 2013-10-10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복귀를 선언한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10일 “민주당은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제안적 비판자로서의 위상을 굳건하고 튼튼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 회의에서 “박근혜정부 실정과 민생·복지공약 후퇴는 야무지게 지적하고 바로잡는 동시에 합리적 대안을 제시, 목소리 큰 야당 뿐 아니라 실력 있는 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기국회 전략에 대해 “민주주의·민생을 살리는 일, 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지켜지게 하는 일 등 정기국회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민주당은 24시간 비상국회 운영과 원외투쟁 확장, 10·30 재보선, 이 세가지를 중심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국회와 광장, 재보선 지역을 오가며 핵심 현안 중심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또 ‘을(乙) 살리기 사업’을 언급하며 “과거처럼 폭로나 비판에서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이해 관계자의 갈등을 중재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한 방식은 정당사에서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자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반도체 이어 ‘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김남현의 채권 왈가왈부] 매파 금통위와 채권시장 달래기
  • 트럼프 “대부분 국가 무역합의 유지 원해⋯관세 유지될 것” [상보]
  • 출생아·출산율 2년 연속 증가⋯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명대' 회복
  • 백악관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하는 실무 작업 진행 중”
  • 사명 변경하는 바이오기업…사업 정체성 구체화
  •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논란…“혁신 위축·위헌 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11,000
    • +1.89%
    • 이더리움
    • 2,755,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724,000
    • +0.35%
    • 리플
    • 1,982
    • +1.12%
    • 솔라나
    • 118,700
    • +5.23%
    • 에이다
    • 385
    • +1.58%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7.22%
    • 체인링크
    • 12,290
    • +2.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