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0일부터 서울 10개구 11개 주요 지역에서 광대역 LTE 서비스

입력 2013-10-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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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10일부터 광대역 LTE 서비스를 서울 10개구 11개 주요 지역으로 확대한다.

SK텔레콤 이용자들은 강남역, 대학로, 명동, 홍대, 신촌, 서울역, 시청광장, 여의도, 잠실 롯데월드, 가산 디지털단지, 강남~양재 사무실 밀집지역 등에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다.

8일에는 서울·수도권 지하철에서 광대역 LTE를 개통했다.

SK텔레콤은 대구, 부산 등지의 지하철에도 LTE-A(어드밴스트)망구축을 완료, 전국 지하철에 최대 150Mbps속도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9월 말 1.8GHz 광대역 LTE를 개통해 10월말 서울 전역을 목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 중이다.

회사는 1.8GHz 광대역 LTE를 11월말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한 뒤 내년 3월 6대 광역시, 7월 전국망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대역LTE와 별도로 SK텔레콤은 연말까지 전국 LTE-A 기지국 66% 추가 증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K텔레콤 권혁상 네트워크 부문장은 “LTE-A와 광대역 LTE 서비스 지역을 모두 조속히 확대해 전국 최다 지역에서 가장 빠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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