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한글날 기념 반값 마케팅

입력 2013-10-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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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9 기획상품을 고객이 고르는 모습. 사진제공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23년만에 공휴일로 지정된 한글날에 반값 마케팅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등 전국 주요점포에서 9일 반값행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웅가로, 워모, 일꼬르소 등 남성 캐주얼 브랜드에서는 한글날만 매장의 모든 상품을 10~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재킷, 패딩, 점퍼 등 100여개 인기 상품을 9만원에 특별 기획한 상품도 선보인다.

김보영 롯데백화점 영패션MD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인지하지 못하는 고객이 많아 알기 쉬운 숫자를 활용해 상품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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