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욱 사장 “정책금융개편 고민 부족했다”

입력 2013-10-07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영욱 정책금융공사(이하 정금공) 사장은 7일 “정부가 고민을 많이 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생각을 많이 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진 사장은 이날 사장직에서 중도 퇴임했다. 진 사장은 “(기자)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대로일 것”이라면서 KDB산업은행과 정금공을 통합하는 내용의 정부의 정책금융체계 개편안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

정부의 퇴진 압박과 관련, 진 사장은 “그건 내가 얘기할 수 없다”면서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걸(사퇴 압박을) 요구한 쪽(정부)에 물어보라”고 말했다.

진 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신설 기관으로서 정금공의 정체성을 세우고 구조적인 적자 문제를 푸는 데 고민을 많이 했다”며 “정부는 그 일을 할 만한 시간을 주는 데 지나치게 인색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장직 위기 넘긴' 오세훈⋯국토부와 주택공급 협상 속도 내나
  • '콜 오브 듀티' 속 북한 남침, 불편하다고요? [해시태그]
  • “우리 아이 아이돌 만들어 준다더니…” 학원형 연예기획사 피해 증가 [데이터클립]
  • 솔리다임 美 상장 접자 개미들 웃었다...SK하이닉스 4.42% 반등
  • 날개 접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요즘 피드에 왜 자꾸 뜨지? [솔드아웃]
  • 신현송 "韓 성장률, OECD선 3.7% 전망⋯고성장·고금리 대비 정책 펼 것"
  • 신세계, 책임경영 강화·젊은 인재 발탁…정용진號 쇄신 속도
  • 주름 감추려다 화질 논란…애플 첫 폴더블폰, 내구성도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8,000
    • -0.17%
    • 이더리움
    • 3,148,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0.78%
    • 리플
    • 1,736
    • +0.46%
    • 솔라나
    • 136,400
    • -0.66%
    • 에이다
    • 277
    • -1.42%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34%
    • 체인링크
    • 15,530
    • -1.15%
    • 샌드박스
    • 66.33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