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말말]국정감사가 기업감사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입력 2013-10-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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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사람(채동욱 전 검찰총장)은 몰아내고 차떼기 정치인(서청원 전 의원)을 국민 앞에 공천해 꺼내놓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

김한길 민주당 대표, 6일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난 대표적 비리정치인을 재보궐 선거에 꺼내놨다”며.

◇…“글로벌 위기 이후 각국이 시행해온 경기부양책은 심폐소생술 같은 역할은 할 수 있지만 아픈 곳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고 활력을 되찾게 해주지는

못한다.”

박근혜 대통령, 6일 “혁신만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창출하며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스스로 만든 역사를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고 지우고 제 마음대로 빼돌린 것은 그 자체로 국기문란 범죄행위.”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6일 “삭제된 회의록과 발견된 회의록의 차이점을 알기 위해서라도 음원 파일 공개를 검토해봐야 한다”며.

◇…“최근 국정감사는 정책감사의 취지를 벗어나 기업감사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올해도 기업인들이 대거 증인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경영자총협회, 6일 발표한 '기업인 증인신청에 대한 경영계 입장'에서 “기업인에 대한 증인신청은 정확한 사실관계의 파악이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는 예외적으로만 이뤄져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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