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대형마트 규제해도 전통시장 안간다

입력 2013-10-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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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규제가 시작된 지난해 이후에도 전통시장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대형마트 매출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네티즌들은 “효과 없다고 다들 말했잖아. 대형마트 규제보다 전통시장 개선이 먼저다”, “대형마트 규제는 비디오 가게 살리자고 스마트폰 규제하는 격. 현대식 쇄국정책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 “전통시장은 현금결제가 대부분인데 매출액 자료가 정확할까요? 신고금액이 전부는 아닐 수도”, “전통시장 상인들은 챙기면서 정작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농민들이나 입점한 소상공인들은 생각하지 않나요? 우리도 힘듭니다” 등의 의견도 많은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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