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한류,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도쿄 롯폰기 개막

입력 2013-10-07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이브)

창작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가 일본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 롯폰기 아뮤즈뮤지컬시어터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막했다.

일본 공연 관계자는 “공연에 집중하면서 조용히 보는 일본관객들의 특성상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은 상당히 이례적인 반응”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연을 본 관객은 “현실과 꿈 사이에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에 깊이 공감했다. 하지만 활기 넘치는 총각들의 에너지를 받아 공연을 본 후 더욱 힘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 작품은 채소가계 체인점인 총각네야채가게 이영석 대표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잘 다니던 광고회사를 관두고 전국을 떠돌면서 채소 장사를 시작해 야채가게 브랜드를 설립한 그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진다.

올해는 3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선보여 평단과 관객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지난 4~5월 일본 도쿄 혼다극장, 오사카 모리노미야 필로티홀에서 일본배우가 연기하는 라이센스 공연을 선보여 16회 전 회 매진 기록을 냈다.

이번 공연에선 김대현 김남호 강인영 황바울 조성재 구옥분 이명화 등 한국 배우가 출연한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일본 도쿄 아뮤즈뮤지컬시어터에서 오는 20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국내에서는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8,000
    • +1.44%
    • 이더리움
    • 3,112,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72%
    • 리플
    • 2,060
    • +1.63%
    • 솔라나
    • 131,100
    • +2.99%
    • 에이다
    • 399
    • +3.64%
    • 트론
    • 426
    • +0.24%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1.43%
    • 체인링크
    • 13,550
    • +2.19%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