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진 결혼, 속도위반 사실 고백 "임신 13주… 혼인신고는 끝냈다"

입력 2013-10-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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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5일 오후 3시께 결혼한 개그맨 노우진(33)이 신부의 임신 사실을 털어놨다.

노우진은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둔 오후 1시 무렵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며 “아기가 먼저 생겼다”고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혼인신고 역시 미리 했다”며 “법적인 부부가 되는 과정이라 혼인신고가 부부에게는 특별한 이벤트라고 하는데 내가 너무 정신 없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들이 모두 좋아해줬다고 말한 그는 “아기가 13주 됐다. 사실 신부가 나이가 좀 있다 보니 어른들이 빨리 낳아야 한다고 했었다”며 “장인어른은 같이 작전을 짜자고 하실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우진과 신부인 방송사 PD 두 사람은 노우진이 출연했던 SBS ‘정글의 법칙’ 작가의 소개로 만나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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