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BIFF] ‘톱스타’ 박중훈 “‘롤코’와 대결? 하정우 재능 어디가겠나”

입력 2013-10-05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톱스타' 박중훈(사진 = 뉴시스)

배우 박중훈이 하정우와 동시에 감독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톱스타’의 오픈토크 행사에는 박중훈 감독을 비롯해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이 참석했다.

이날 박중훈은 영화 ‘롤러코스터’로 감독에 데뷔한 하정우와의 비교에 “하정우는 내 대학교 후배다. 영화계에서 만날 일이 없다가 최근 술자리를 가진 적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최근 ‘더 테러 라이브’를 보고 ‘어쩌면 저렇게 잘할까’라는 생각을 했다. 한 배우의 클로즈업으로 2시간이 흐르는데도 지겹지 않다. 정말 재능있는 배우이다”며 “그 재능이 어디 가겠나? 스포츠는 0.1초에 순위가 가려지지만 영화는 같이 흥행할 수도 있고, 같이 망할 수도 있다. 하정우가 선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톱스타’는 최고를 꿈꾸는 남자, 최고의 스타 그리고 최고를 만드는 여자 세 사람의 성공과 배신, 꿈과 욕망이 뒤섞인 화려한 그들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렸다. 24일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97,000
    • +4.01%
    • 이더리움
    • 3,560,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3.86%
    • 리플
    • 2,133
    • +0.99%
    • 솔라나
    • 129,700
    • +2.53%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8
    • -1.81%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27%
    • 체인링크
    • 13,950
    • +0.5%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