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2013 F/W 시즌, 다양한 소재 믹스매치…빈티지 감각 뽐내

입력 2013-10-0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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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란로랭

2013 F/W 시즌에는 다양한 소재가 믹스매치(mix match)된 디자인들이 여성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에 유러피안 감성 브랜드 밀란로랭이 빈티지하고 감각적인 믹스매치 트렌드를 제안한 것.

이번 시즌 밀란로랭에서는 유러피안 빈티지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하고 독특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레더, 데님, 면, 저지 등 다양한 소재를 접목시켜 유니크한 멋을 연출하고 옷에 패턴과 패치를 가미해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밀란로랭의 제품은 소매 부분이 면 소재로 구성돼 팔 부분을 가려주고, 바디 부분은 데님 소재로 허리 선을 잡아줘 상대적으로 슬림해 보이는 핏을 연출할 수 있다. 또 톤 다운된 카키, 브라운 등 채도가 낮지만 부드러운 트렌드 컬러의 믹스매치로 빈티지한 시크룩을 완성할 수 있다.

밀란로랭 관계자는 “올 시즌에는 소재를 믹스매치한 옷들로 변주를 꾀하는 패션을 추천한다”며 “이번 시즌 레더, 데님, 면 등 다양한 소재가 함께 접목된 옷들이 벌써부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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