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외국인 ‘러브콜’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000원(2.64%) 오른 19만4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UBS 등 외국게증권사 창구에서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마진이 높은 게임인 ‘리니지’가 국내 시장에서 기대보다 많은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의 중국 로열티 수입도 올릴 수 있을 것으”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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