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대전시, 동반성장 협력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3-10-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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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유장희 위원장(사진 왼쪽)과 대전시 염홍철 시장 사진제공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전광역시와 지역 동반성장 확산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동반성장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기업생태계 변화에 대한 선도적 대응과 사회·경제 양극화 해소, 지역 동반성장 정책개발 및 기업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코자 체결하게 됐다. 동반위와 대전시는 지역 동반성장 확산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력사항을 살펴보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정책 발굴 및 정보 공유 △정부 정책건의 활동 협력 △대전시 동반성장 협력체계의 구축 및 지원 △대전시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이슈 공동해소 노력 △대전시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교류, 기술지원, 교육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유장희 동반위원장은 “동반성장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한국이 만든 미래지향형 성장방식으로, 이번 대전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 및 지역 동반성장 정책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지역 동반성장의 새로운 방향과 실천방안이 제시되는 뜻 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유장희 위원장은 이날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를 방문해 협회, 대·중소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문화의 지역 현장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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