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현안질의] 신경민 “곽상도 전수석이 ‘채동욱 날리겠다’ 고 말해”

입력 2013-10-01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경민 민주당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8월 중순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만나 ‘채동욱 검찰총장을 날린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곽 전 수석이 경찰 출신의 서천호 국가정보원 2차장에게 채 총장에 대한 사찰자료를 요청했다”며 “그러나 서 차장은 ‘국정원이 직접 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했고, 그래서 (서 차장은) 경찰 정보라인을 통해 사생활 정보를 수집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중희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김광수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에게 ‘줄 똑바로 서라. 국가기록원 수사는 검찰총장에 보고하지 말고 청와대에 직보하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취임 후 검찰 출신 정치인을 만나 채동욱 총장을 허수아비로 만들 방법이 뭐냐고 물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홍원 국무총리와 황교안 법무장관은 “전혀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0,000
    • -2.37%
    • 이더리움
    • 3,417,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33%
    • 리플
    • 2,077
    • -2.9%
    • 솔라나
    • 125,400
    • -3.61%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3.18%
    • 체인링크
    • 13,850
    • -2.19%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