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기차 관련주, 테슬라 효과에 ‘강세’

입력 2013-10-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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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뉴욕증시에서 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국내 전기차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48분 현재 삼화전기는 전일대비 9.00%(630원) 오른 7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삼화콘덴서(14.59%), 삼화전자(8.22%), 삼성SDI(1.87%), 일진머티리얼즈(2.55%), 피엔티(2.97%)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모터스의 주가는 1.29% 오른 193.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94.50달러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이 가시화 되고 있다"며 "올해 말 유럽과 미국에서 시판될계획인 BMW의 i3는 기존 전기차와는 차별화 되는 디자인과 성능 및 주행거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은 내연기관 자동차와 유사한 수준에 책정되어 전기차 판매에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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