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전 총리 아들, 아베 내각에 입성

입력 2013-10-01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 기용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아들이며 현재 중의원 의원인 고이즈미 신지로(32)가 아베 신조 내각에 입성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고이즈미 의원은 이날 임시 각의(국무회의)에서 결정된 각 부처 부대신과 정무관(차관급) 인사에서 내각부 정무관에 기용됐다.

내각부 정부관은 동일본 대지진 부흥 업무를 주로 맡는다.

고이즈미 전 총리의 차남인 고이즈미 의원은 지난 2009년 8월 총선에서 아버지의 선거구인 가나가와현 제11구를 이어받아 당선돼 정치에 첫 발을 디뎠다. 그는 지난해 12월 재선에 성공했으며 현재 자민당 내 소장파 의원을 대표하는 청년국장을 맡고 있다.

고이즈미 의원은 아버지의 후광과 더불어 젊고 참신한 이미지로 차세대 총리감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8,000
    • +0.58%
    • 이더리움
    • 2,65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28%
    • 리플
    • 1,519
    • -0.72%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60.05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