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여객선 침몰…42명 사망

입력 2013-09-29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니제르강에서 폭풍으로 여객선이 두 동강 나면서 최소 42명이 숨지고 약 200명이 실종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재난관리청 이브라힘 파린로예 대변인은 “말랄리 마을의 7일장을 찾은 상인들을 태운 여객선이 전일 니제르강에서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모함메드 샤바 재난관리청장은 여객석인 승객과 화물을 초과해 실었다면서 니제르주 말랄리 마을을 출항한 후에 두 동강나면서 침몰했다고 밝혔다.

니제르강의 길이는 4200km로 아프리카에서 나일강과 콩고강에 이어 세 번째로 긴 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9,000
    • -0.18%
    • 이더리움
    • 2,97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6%
    • 리플
    • 2,017
    • -0.35%
    • 솔라나
    • 125,000
    • -0.87%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6.17%
    • 체인링크
    • 13,030
    • -0.84%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