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커자산운용 매각, 2차 본입찰 연기

입력 2013-09-27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매각이 진행중인 더커자산운용의 본입찰이 10월 초로 연기됐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와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당초 9월 말로 예정됐던 더커자산운용의 본입찰이 연기 된 것으로 확인됐다.

예금보험공사측은 “2차 예비입찰과 실사에 참여한 기업들이 본입찰 기한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참여 기업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10월 초순 께 본 입찰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재 더커자산운용의 2차 인수전엔 윤영각 전 삼정KPMG 회장이 이끄는 파인스트리트를 비롯 상장기업과 에너지전문기업, 자문사 등 10여 곳이 인수의향서와 비밀 유지 확약서를 접수 시켰다.

1차 본입찰이 실패한 만큼 2차 본입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이 중 본 실사에 참여한 업체는 두 군데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8월 말 진행 된 1차 본입찰 마감 결과 복 수의 인수 후보군이 나타나지 않아 매각이 불발 된 것.

이번 딜에 정통한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더커자산운용 본입찰을 앞두고 2차 예비 입찰에 참여한 기업중 4 군데 정도가 실사 작업을 마친 것으로 안다”며 “특별자산운용과 부동산 라이센스에 관심이 많은 곳은 가격 조건만 맞으면 적극적으로 본입찰에 뛰어 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3,000
    • -0.3%
    • 이더리움
    • 2,70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16%
    • 리플
    • 1,460
    • -1.48%
    • 솔라나
    • 103,900
    • -0.19%
    • 에이다
    • 284
    • +5.58%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3.6%
    • 체인링크
    • 11,620
    • +1.22%
    • 샌드박스
    • 58.64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