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액한도대출 12조원 유지…저신용 중소기업 지원 늘려

입력 2013-09-26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올해 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전분기와 같은 12조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신 세부 내역 조정해 기존 1조5000억원이던 '영세자영업자용' 총액한도대출 한도는 5000억원으로 1조원 줄였다.

특히 한은은 영세자영업자의 경우 전환대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한도소진 상황에 따라 한도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신 저신용 중소기업 신용대출을 지원하는 '신용대출지원용' 총액한도대출은 2조원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한은은 각 은행에 한도를 배정할 때 신용등급 6~10등급인 저신용 중소기업 대출실적을 2배로 인정함으로써 이들 기업에 대한 은행의 신용대출 확대를 우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은의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저리 자금을 은행에 지원해 중소기업 등 취약부문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제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3,000
    • -2.95%
    • 이더리움
    • 2,925,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19%
    • 리플
    • 2,010
    • -2.43%
    • 솔라나
    • 125,400
    • -3.32%
    • 에이다
    • 383
    • -2.54%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14%
    • 체인링크
    • 12,990
    • -2.99%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