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ㆍ오창석 결혼? 잠깐! “서하준이 돌아왔다”

입력 2013-09-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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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전소민과 오창석이 순조롭게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91회에서는 오로라(전소민 분)와 황마마(오창석 분)의 결혼이 기사화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는 황마마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받고 청혼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옆 테이블에 있던 한 사람이 그 장면을 목격하고 사진을 찍어 SNS에 퍼트렸다.

이에 오로라와 황마마는 앞으로 있을 일이 걱정스러워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결국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은 신문 기사에 실리게 되고, 이 사실을 안 안나(김영란 분)와 설국(임혁 분)은 한숨만을 내쉬었다. 그러나 오로라와의 인연을 정리하기 위해 스위스로 떠났던 설설희(서하준 분)가 귀국, 또 다시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스위스에서 돌아온 설설희가 앞으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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