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상팔자' 김구라 아들 김동현 "아빠가 외할머니 불편하게 만들어" 폭로

입력 2013-09-24 2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TBC)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16) 군이 아빠(김구라)와 외할머니 사이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 ‘남들이 모르는 우리 집 비밀은?'이란 주제로 질풍노도 사춘기 자녀들과 갱년기 스타 부모들이 열띤 토크를 펼친 가운데,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 군이 “방송에서 아빠가 말을 잘하니까, 처가에서도 넉살 좋은 사위일 것이라고 착각하시겠지만 외할머니에게 아빠는 빵점짜리 사위다. 외갓집 친척들은 물론, 외할머니도 아빠를 불편해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동현 군은 “할머니가 아빠를 얼마나 불편해하셨으면 아빠와 존댓말로 대화하고, 거절할 때도 정중하게 “됐습니다”라고 하신다. 아빠가 ‘장모님, 제발 말 좀 놓으세요!’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외할머니는 ‘네’라며 또 존댓말로 대답하시는 것을 본 적 있다. 아빠가 외할머니를 불편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고 폭로했다.

현장에 있던 출연자들이 “말 잘하기로 소문난 김구라가 굉장히 의외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뒤늦게 수습에 나선 김동현 군은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엄마도 처음에는 서운해 하셨지만, 지금은 아빠를 이해하는 편이고, 아빠도 나한테 ‘너는 처갓집에 잘 해라’며 조기교육을 시키고 계신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김동현 군의 폭로는 24일 밤 11시 방송되는 ‘유자식 상팔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27,000
    • +2.09%
    • 이더리움
    • 2,614,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1.63%
    • 리플
    • 1,737
    • +2.36%
    • 솔라나
    • 108,600
    • +5.44%
    • 에이다
    • 246
    • +2.5%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2,020
    • +1.95%
    • 샌드박스
    • 85.96
    • +1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