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고래 미갈루 포착 "전세계 단 두마리…실제로 존재하다니!"

입력 2013-09-24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흰고래 미갈루 포착

(흰고래 미갈루 포착/온라인블로그)
희귀 고래 미갈루로 추정되는 흰혹등고래가 최근 호주 해안에서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제니 딘이 퀸즐랜드 북부 인근 해안에서 촬영한 흰혹등고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고래 미갈루는 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수면 위로 점프를 하고 있다. 포착된 이 고래는 자신의 새끼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단 두 마리뿐인 미갈루로 추정되고 있다.

호주 원주민 언어로 '하얀 친구'를 뜻하는 흰고래 미갈루의 하얀 피부는 색소 결핍에 의한 백색 변종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에 최초로 포착된 이후 매년 고향인 호주 동부 그레이트배리어리프 해안에 모습을 드러냈다.

몇 년 전부터 여자 친구로 보이는 검은 혹등고래와 함께 종종 모습을 보였으며 지난 2011년에는 아기 흰혹등고래가 등장하면서 일각에서는 둘 사이의 새끼라는 추측이 제기됐었다.

'흰고래 미갈루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흰고래 미갈루 포착, 이런 고래가 존재하다니" "흰고래 미갈루 포착, 희귀하다" "흰고래 미갈루 포착, 저 사진작가는 정말 행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9,000
    • -0.88%
    • 이더리움
    • 3,44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88%
    • 리플
    • 2,134
    • -0.28%
    • 솔라나
    • 128,300
    • +0.31%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
    • 체인링크
    • 14,000
    • +0.65%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