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귀여운 시..."이웃집 할망구 놀려도 좋다! 이 기분, 니는 모르제?"

입력 2013-09-23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할머니의 귀여운 시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할머니의 귀여운 시'가 네티즌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머니의 귀여운 시'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속 사진에는 늦깍이 초등학생 강달막 할머니가 지은 짤막한 시화가 담겨 있다. '내 기분'이라는 이 시는 "이웃집 할망구가 가방 들고 학교 간다고 놀린다. 지는 이름도 못쓰면서. 나는 이름도 쓸 줄 알고 버스도 안물어보고 탄다. 이 기분, 니는 모르제."가 전부다.

늦은 나이에 학교에 다니게 된 할머니를 놀리는 친구에게 앙심을 품은 모습이 보는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할머니의 귀여운 시'를 접한 네티즌들은 "할머니의 귀여운 시, 정말 귀엽다" "할머니의 귀여운 시 속 이웃집 할머니 궁금하다" "할머니의 귀여운 시, 할머니 뿌듯함이 묻어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7,000
    • -1.25%
    • 이더리움
    • 2,637,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316,300
    • -2.04%
    • 리플
    • 1,776
    • -2.2%
    • 솔라나
    • 108,300
    • -1.46%
    • 에이다
    • 251
    • -1.95%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361
    • +8.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90
    • -1.67%
    • 체인링크
    • 12,110
    • -2.65%
    • 샌드박스
    • 78.1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