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자 실종사건, 결말은 패륜범죄?...원인은 무엇

입력 2013-09-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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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자 실종사건"

인천 모자 실종사건에 대한 결말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3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야산에서 실종자 김애숙(58·여)씨와 정화석(32)씨 가운데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어머니와 장남 중 누구의 시신인지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모자 실종사건처럼 존속살해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그렇다면 존속살해 사건이 빈번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가족 해체란 큰 흐름이 패륜범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가정의 참된 의미를 깨닫도록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경찰청에 따르면 존속살해 사건은 2011년 68건으로, 2008년 45건에 비해 54% 증가했다. 발생건수가 늘면서 존속살해가 전체 살인 사건의 4.2%(2009년 기준)에 달해 1∼2%에 불과한 외국에 비해 최대 5배나 높은 수치다.

한편 인천 모자 실종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인천 모자 실종사건, 결국에는 패륜범죄구나”,“인천 모자 실종사건, 최악의 상황은 아니길 바랐는데”,“인천 모자 실종사건, 무엇이 그를 살인자로 만들었을까”,“인천 모자 실종사건, 돈이 뭐길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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