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주주 변경 상장법인 줄었다

입력 2013-09-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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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최대주주가 변경되는 상장법인수와 변경건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6일(공시일 기준)까지 최대주주가 변경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은 25개사로 전년 동기의 33개사 대비 24.24% 감소했다.

이는 전체 상장법인 774개사의 3.23%로서 전년 동기 4.20%에 비해 0.97%P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변경건수도 총 33건으로 전년 동기 37건 대비 10.81% 줄었다.

다만, 최대주주 변경법인의 전체적인 최대주주지분율은 변경 후 증가했다. 전체 최대주주 변경법인의 최대주주 지분율은 올해의 경우 변경전 23.71%에서 변경후 25.09%로 1.38%P 증가했다.

최대주주변경으로 인한 지분율상승은 17건으로 전년 동기 16건에 비해 증가 했으며, 지분율하락은 8건으로 전년동기 11건 대비 감소했다.

최대주주변경으로 지분율이 증가하는 경우 평균 4.27%P 증가하는 반면, 지분율이 감소하는 경우 평균 3.38%P 감소했다.

2회 이상 최대주주변경은 전년도와 동일했다. 최대주주가 변경된 25개사 중 최대주주가 2회 이상 변경된 법인은 4개사로 전년도의 4개사와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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