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추석민심 겸허히 받들어 새롭게 각오 다질 것”

입력 2013-09-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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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산적한 민생현안을 해결해 달라는 추석민심을 겸허히 받들어 여당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새롭게 각오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민현주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추석 연휴동안 서민 경제가 살아나고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며 사회 곳곳에 온기가 퍼지는 복지 정책을 펼치길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는 한결같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민 대변인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등을 통해 국민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고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해 국민 대통합을 이뤄내는 일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민주당을 향해서 “정쟁만 일삼지 말고 국회에서 제대로 할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민심을 깊이 새기길 바란다”며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제 역할을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국민 생활과 직결된 수많은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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